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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종합병원, 종합병원 승격 6주년 맞아 기념식 개최

입력 2017-10-1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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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병원
온누리병원
개원 15주년을 맞은 온누리종합병원이 18일 외래센터에서 종합병원승격 6주년을 기념했다.

온누리종합병원은 지난 2011년 일반병원에서 종합병원으로 승격, 검단지역 최초의 종합병원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조영도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앞으로도 검단 지역 건강 주치의로서 자부심을 가지는 온누리종합병원의 모습을 기대한다”며 종합병원 승격 6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의료진의 노고를 치하하고 우수사원 표창식도 함께 진행됐다.

온누리종합병원은 의료 환경이 척박했던 검단지역에 2002년 개원, 15년이 지나는 세월 동안 진료과 증설과 시설확장 등 다양한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며 지역사회의 큰 버팀목이 되어왔다.

강화=허경태 기자hkt002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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