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각 병동에서 동시에 간호사들이 준비한 100여 송이의 카네이션을 어르신들의 가슴에 일일이 달아 드리며 빠른 쾌유를 빌었다.
조영도 병원장은 “카네이션에 담겨 있는 온누리종합병원 임직원들의 사랑이 그대로 전해져 속히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누리종합병원은 인천 서구 거점병원으로서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건강강좌 및 무료진료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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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각 병동에서 동시에 간호사들이 준비한 100여 송이의 카네이션을 어르신들의 가슴에 일일이 달아 드리며 빠른 쾌유를 빌었다.
조영도 병원장은 “카네이션에 담겨 있는 온누리종합병원 임직원들의 사랑이 그대로 전해져 속히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누리종합병원은 인천 서구 거점병원으로서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건강강좌 및 무료진료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