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선 과장, 식이요법·위험요소 강의
서구 왕길동 온누리종합병원(병원장 조영도)은 당뇨병 환우들의 지속적인 케어와 당뇨병 예방을 위한 당뇨교실을 주기적으로 운영 하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병원7층 교육실에서 진행된 당뇨교실은 온누리종합병원 내분비내과 박경선 과장 및 간호사, 환우 20여명이 참석했다. 박경선 과장은 당뇨병 발병의 위험요소 및 합병증, 당뇨병 관리를 위한 약물·식이및 운동요법 등에 대해 강의했으며 이후 참석자들의 질문을 받고 답하는 형식을 취했다.
더불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혈당검사를 실시하고 ,발 관리에 유용한 족부 전용크림을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어 환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문희국기자 moonhi@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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