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종합병원(병원장 조영도)은 9월5일 명지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로 양 병원은 상호협력을 통해 의료계의 공동발전을 추구하고 환자의 편의 향상과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온누리종합병원 조영도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병원이 공동의 협력과 상호 지원을 바탕으로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적극 기여할 것을 약속하며 상생의 길을 모색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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