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내과 김현성 과장님 왕~~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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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더운데 다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친정엄마가 검단살고 계셔도 다른병원을 많이 다녔는데
올해로 김현성 과장님 안지가 4년이 넘었네요..
처음부터 현재까지 한결같이 엄마를 대하는 모습에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
엄마가 몸이 요즘 편찮으셔서 병원에 살다시피 했는데.
그때마다 과장님께서는 가족처럼 대해주시고
제가 일을 하고 있어서 유선상으로 면담 요청하면 늦은시간에도
저한테 꼭 연락주시고 퇴근하십니다.
간호사님도 너무 잘해주시고 김현성 과장님 믿고 병원에 맡길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모든분들 건강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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