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서비스라는 말이 실감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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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부터 4일간 입원했습니다.
병원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퇴원하여 나올때까지 너무 만족한 시간이었습니다.
6층(6병동?)에서 4일간 입원했는데요
수간호사님부터 어느 한분한분 빠지지 않고 모든분이 너무 친절하시게
진료 과정, 검사 일정 등등 모든 것을 설명해주시고
사소한 것 하나도 호출벨 하나로 해결을 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를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신경외과, 내과 등의 외래 진료시에도
저 뿐만 아니라 그 많은 환자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선생님분들을 보고.... 아.... 이래서 사람들이 온누리를 찾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년만에 시간을 내서 간 병원인데
온누리병원이어서 몸도 마음도 치료가 잘 되었습니다.
온누리병원의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온누리병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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