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센터
가슴따뜻한 친절의 조규희선생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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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8시부터 회사의 직원들과 함께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 근로자에게는 더욱 생소하고 힘든
건강검진이었지만 조규희 간호사선생님의 친절한 안내 덕분에
직원들과 함께 가슴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움직이면서도 친절한 태도와 상냥한 말투는 검진을
기다리는 두려운 마음들에 따사로운 온기를 전해주었습니다.
오늘은 특히 아침부터 비가 내리면서 기온도 추워지는 시가라
조규희 선생님의 친절한 모습이 더욱 감동이었습니다.
고객과 환자분들의 대하는 멋진 모습의 조규희 선생님에게
따뜻한 칭찬을 전해드립니다.
기분좋은 흐뭇한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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