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중환자실에 계셨던 혜지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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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병원에 참으로 오래 다녔지만
이렇게 칭찬합시다란 곳에 글은
처음으로 씁니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된것은
너무도 감사한 마음을
말씀드리고자 씁니다!
어느단체든...그곳의 이미지는
참으로 중요하쟎아요.
특히나....병원 또한 더욱더 중요한듯합니다.
왜냐면....환우들이 병원선택을 할때.
무슨 정보를 알수 있겠습니까...
그 병원에 다녔었던 경험자들의
말을 신뢰하쟎아요.
그런의미에서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
중환자실에 계셨던 혜지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리고자 합니다!
어찌보면 제가 감사해 하는것도 맞지만
병원 원장님?병원측에서 혜지선생님께
감사해야 할거 같습니다!
왜냐면!!!
혜지 선생님으로
병원의 이미지를 너무도 좋게 갖게
되었거든요!!!
혜지 선생님 같은분은
어느 병원에 가셔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귀한 간호사님이 되실거 같아서
드리는 말씀이네요^^
이런 좋은 선생님을 뽑으셨으니
혜지선생님께 사랑과 격려
많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런 좋은 선생님을
뽑아 주셔서
환우 가족된 입장에서도
너무도 감사드리구요!!!
코로나 시국으로
면회가 되지 않는 시점에서...
전화로 중환자실에 계신 엄마의
안부를 여쭙는것...안타까움이
그지 없던 터에
울 혜지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으로 안타까움이
위로받는 시간이였습니다!
다시금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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