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에 갔다가 (대기자가 많아서) 한달이 넘도록 처치도 받지 못하는 어의없는 일을 겪고

6층 VIP병동 권윤기 수간호사님소개로 급하게 온누리병원을 알게되어

정형외과 원만희과장님께 진료를 받고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너무 힘들어하셨던터라

빠른시일내에 수술을 받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수술도 잘 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게다가 원만희과장님께서는 아침일찍부터 환자들을 챙기시고 회진도시는모습이 얼마나 믿음직하던지

또한 권윤기 수간호사님은 수시로 환자들 챙기시고 편안하게 해주시는 모습이

어디 모나지 않은사람처럼 언제나그랬던 것처럼 안도감과 안정을 찾게 해주십니다.

또한 어머니께서 주사도 아프지 않게 놓아주신다고 매일 병문안갈때마다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또한 6층 VIP병동 간호사분들 모두 얼마나 친절한지

저희 아버지가 보호자로 계실때 보호자 식사까지 관심가져주시고

모든일에 적극적으로 응해주셔서 문병갈때마다 항상 든든하고 편안하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환자나 보호자 구분없이 환자가족에게 친절히 대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여기 오기를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머니가 퇴원하실때 항상 친절하게 밝은미소로 대해주셨던 어린간호사분 얼굴이 잊혀지지 않는다네요

온누리병원 정형외과 원만희과장님과 권윤기 수간호사님 6층 VIP병동 간호사분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온누리병원 아니었으면 어머니께서 아직도 수술도 못하고 이달말까지 아픈팔을 부여잡고 다음 진료 기다리고 계실게 뻔한듯합니다.

항상 발전하는 온누리병원 최고입니다 ^^